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8일 일요일

전쟁은 안 하고 사랑은 예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5년 6월 7일에 성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안젤리카에게 전달됨.

 

친애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 죄인들을 돕는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오늘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아, 나는 편안함을 느끼기 위해 왔고, 갈등이 그치지 않아서 고통 속에서 너희에게 왔다;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 이 갈등을 멈추려는 의지가 없고 그 사이에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내 자녀들아, 모든 것이 끝날 때까지 쉬지 말고 기도하라, 새로운 새벽이 오게 하도록 성령께 기도해라.

이 땅에서의 시간은 무서운 시간이다! 성장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더 많은 추악한 것을 보아야 할까?

다시 너희 모두에게 외친다: "단결하라, 단결하라, 모든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중요하다. 너희 사이의 연합이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할 것이다. 진실해라, 자비심을 가져라, 이번 시간처럼 하느님의 가장 거룩한 심장에 도달하는 자비는 없었다. 부드러운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항상 “전쟁은 안 하고 사랑은 예”라고 말하라!

더 이상 머물지 않겠다, 내 큰 고통을 이해해주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한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예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자매야, 예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와 나 자신인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그분이 모든 민족의 땅에 따뜻하고 풍요롭고 신비로우며 거룩하게 임하시어, 그들이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에 가까워지게 할 마라톤을 준비하도록 하소서.

아이들아,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천국은 많이 말하지 않지만 가족이 함께 있다는 것을 느끼기를 원한다.

아이들아,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께서 말씀하신다, 너희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인 그분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도 서로에게 우리가 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리도록 하라!”.

보다시피 아이들아, 이 순간은 매우 슬프다. 지평선 너머에 내 눈이 무엇을 보는지 안다면! 성모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지옥의 불길을 쏟아부을 것이다.

기도하라 아이들아, 이것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라, 우리 모두 서로에게 가까이 머물자, 나는 너희 가운데 있다, 나는 너희의 화로이다, 나는 너희의 기쁨의 근원이다, 와서 나를 중심으로 모여 나의 은총을 받으렴.

나는 성부와 나 자신인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성모님은 흰 옷에 푸른 망토를 입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오른손에는 향로를 들고 발 아래는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자들이 함께 있었다.

예수께서 자비로운 예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이 나타나시자마자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외우게 하셨다. 그는 머리에 티아라를 쓰고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는 어둠이 드리워져 있었다.

천사들과 대천사와 성자들이 함께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